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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  이 글 꼭 봐주셨으면 ..부탁드립니다
작성자   송 예진   [dpwlsrjf@nate.com] 작성일   2011-03-21 18:40:22 조회수   2160
안녕하세요 . 비록 지금은 기술원학생이 아니지만..될 자격도 쓸 자격도 없지만
꼭 남기고 싶은 글이 있어서 이렇게 글을 쓰고 갑니다 .

제가 기술원을 무단으로 나간 2주동안 무슨일이 있었는지 대충 짐작정돈 할수있지만
자세힌 물어볼 용기조차 나지 않았어요 . 그래서 물어보지않았죠 .

기술원에 결국 자퇴서를 내고 고민에 빠져있을때 ' 그래 방통고라도 열심히 다녀보자 '란 생각에
저번 일요일날 방통고를 가게 되었어요 .

너무나 두려웠어요 . 
기술원을 다니면서 방통고를 다닐땐 친구들도 언니오빠들도 같이 있단 생각에 난 혼자가아니야 란
생각이 들었는데

지금은 아 맞다 난 기술원 학생이 아니지..난 혼자구나..란 생각이 들었어요 .

친구들 언니오빠들한테 너무나 미안해서 부끄러워서 인사도 못하겠고 눈도 못마주쳤어요 .

학교에 있으면서 몆시간이나 흘렀을까 유일하게 저한테 말걸어준 친구가있었어요 .
너무나 고마웠죠 미안했고 감사했어요 .

그래도 너무나 답답하고 어쩌지 하는마음에 4교시 사회시간에 잠깐 밖으로 나가서 머리식힐꼄 미리
점심 사먹고 돌아와야지 하던참에 다른친구들을 만났어요 .

그 친구들이 잠깐 이야기하자해서 따라갔죠 . 하지만 이야기보단  현실적으로 행동했어요.
따라가면서 어느정도 눈치는 챘는데 

울고싶었어요 그 순간에 하지만 울지않았어요 . 개네들이 아무리 가진욕설과 이야기하더라도
그게설령 진짜인다 한들

정말 내가 여기서 눈물흘리면 정말 병신되는거다 . 란 생각에 울지 않았어요. 그렇게 한차례 폭풍이
지나가고 교실에 와서 눈물이 터져버린거에요 .

혼자란 생각에 무섭고 내가 남한테 피해만 주는사람이란 생각에 더 무섭고 그냥 그 순간 그자체가 너무 무서웠을때 도망갈려 했을때 겁쟁이가 될뻔한 저한테 손내밀어준 사람이 있었어요.

손내밀면서 하는말이 도와줄게 도망가지마 손을 꼭 잡아주는데 거침없이 눈물이 흘러내리는거에요 .

남한테 피해만주고 욕만먹고다니고 솔직하지 못했던 내가 이런 과분한 따뜻한 감정을 느껴도 되는걸까 ?

기술원에 있을때 언젠가 저한테 어떤 선배님이 저한테 이러한 이야기를 잠깐 해주신적이 있어요 .

' 있지 예진아 나도 예전엔 겁쟁이였다 , 소심했고 적극적이지도 공부에 흥미는 아예없었고 책도 읽지않았어 , 근데 지금에 내가 이렇게 된건 다 하느님 덕분이야 ,
남들앞에서 지금이렇게 떳떳하게 이야기하고 할수 있는것도 하나님 덕분이야 책의 흥미를 가질수 있게 된것도 다 하나님의 이야기가 적힌 성격책을 읽어서이렇게 된거야 ,

' 다윗은 키가 작았어 몸집도 왜소해 보이고 약했지 하지만 다윗은 골리앗을 이겼어 , 하나님이 함께 계셔줬기 때문에..용기를 심어주셨기 때문에 ,

그 짧은시간에 이 두 이야기가 스치는거에요 .
아 내가 하나님을 너무 실망시켰구나 내 아버지한테 너무나 많은 실망감과 상처를 안겼구나

그리고 회개했죠 맘속으로 기도하면서 눈물로 가슴을 치면서

그리고 이제 다짐하기로했어요. 솔직한 거짓말하지않는 긍정적으로 생각하는 하느님의 자녀가 되자고

당장은 어려울꺼에요 언니오빠들 친구들이 절 보는 그 따가운시선 다 받을게요
친구들이 저한테 그런것도 다 제가 기술원에서 큰 잘못을 한 그거에 대한 정당한 벌이라고 생각할게요 .



짧은기간이였지만 기술원에서 배운게 참 많은것같아요 추억도 쌓였고 무엇보다
하느님의 진짜 존재 뜻이 뭔지 참한 사랑이 뭔지 깨달을 수 있었던 시간이였던것 같아요 기술원에
있던 시간만큼은 정말 소중했어요. 감사합니다 . 원장 선생님 을 비롯한 김호 선생님 다른선생님들도 전부다..

죄송합니다 잘못했습니다 란 말은 방통고 다 졸업하고 나서 그 다음에 하러 갈게요 .
그래야 떳떳한게 생겨서 선생님들 얼굴을 더 똑바로 보고 사죄드릴수 있을것 같아여 .


감사합니다 . 짧은기간동안 어두웠던 제 자신을 긍정적으로 고쳐주셔서 정말 감사합니다 .

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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